|
완도군(군수 김종식)에서는 '가고싶은 섬 슬로시티 청산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 제공을 위하여 경관작물(유채) 파종에 필요한 트랙터를 지원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해 눈길을 끌었다.
내년도 슬로걷기축제에 만개하여야 될 유채, 청보리 종자를 파종하여야 하나 청산도에 보유하고 있는 트랙터 등 장비가 부족하여 파종 일정에 차질이 있자 완도군농업경영인연합회와 한우협회의 협조를 받아 트랙터 6대를 지원함으로써 파종을 일정대로 마칠 수 있게 되었다.
군 관계자는 "내년 5월이 되면 청산도는 노란 유채꽃으로 물들어 장관을 연출해 청산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라며, "파종 후 개화 시기까지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태풍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 활동에 참여해 주신 농업인단체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자원봉사에 참여한 농업인단체 회원들은 "농업의 어려움은 농업인 스스로 뭉치고 앞장서지 않는다면 농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없으며, 지역 농업을 회생ㆍ발전시키는 것은 결국 지역의 주체인 농업인이다." 며, "앞으로 농업인의 지위향상과 농촌의 안정적 발전에 기여 하겠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