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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산강유역환경청 |
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여수산단 내 화학물질 운송과정에서 화학사고가 빈발하고, 오염물질 유출 등 2차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여수국가산단 “차량 화학사고 방제 인프라”를 구축했다.
여수국가산단은 화학물질 유통․취급량 전국 1위 지역이며, 화학물질 운반차량이 하루 최대 1천대 이상 통행하고 있다.
특히, 여수국가산단 진출입 도로에 다수의 터널과, 이순신대교 등이 산재해 있어 화학사고 시 대형재난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방제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지역이다.
여수합동방재센터는 화학물질 운반관리대책의 일환으로 화학사고 초기대응과 인명구호를 위해 누구라도 즉시 사용 할 수 있는 방제물품함 3개소를 설치하여 운영중이다.
2개소는 지난 12월초 “국도 17호선 여수-순천 구간 터널 녹지대”에 설치 완료하였고, 1개소는 올해 7월 “이순신대교 홍보관 묘도교차로” 주변에 설치하였다.
방제물품함은 화학사고 현장에서 누구나 즉시활용 가능※하도록 화학보호복 및 방독면, 화학물질 흡착포 등 17종 498점의 장비를 구비하였고, 향후 품목․수량을 추가하여 비축할 예정이다.
방제함에 부착된 긴급사용 연락처(061-690-1624)를 통해 출입구 자물쇠 해제번호 제공
여수합동방재센터는 방제물품함이 현장에 설치됨으로 인해, 화학사고 수습에 필요한 물품의 조기 투입이 가능해져 대응 및 방제시간 또한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환경부, 고용부, 소방청 등 5개 부처가 화학사고를 예방·대응하고자 전국 6개(여수, 울산, 구미, 시흥, 서산, 익산) 거점지역에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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