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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름철 안전하게 식품 관리하세요”장보기는 상온보관·냉동·육류·어패류 순 1시간 이내, 휴가지 손 청결 유지 중요…계곡물·샘물 조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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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31  11: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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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청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여름철 폭염과 열대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안전한 식품 관리 요령을 당부하고 나섰다.

시는 먼저 일상 속 장보기는 1시간 이내로 마치는 것을 권장했다. 다른 계절에 비해 음식물이 상할 우려가 높기 때문이다.

식재료 구입은 상온 보관 식품, 냉장·냉동식품, 육류, 어패류 순으로 구입하고 빠른 시간 내 식품별 보관법(실온·냉장·냉동)에 따라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휴가철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캠핑장과 피서지에서는 손씻기로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손을 자주 씻을 수 없는 환경이라면 물티슈, 손세정제 등을 이용한 후 조리·섭취해야 한다.

수돗물 이외에 계곡물이나 샘물로 식품을 씻고 조리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비브리오패혈증이나 식중독에 노출될 위험이 크므로 생선과 조개,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서 먹는 것이 중요하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안전한 식품 관리와 함께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덧바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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