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낙안읍성, 특별한 음식 ‘팔진미 비빔밥’ 레시피 전수- 조선시대, 이순신 장군께 대접했다는 낙안읍성 팔진미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31  12:01: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낙안읍성, 특별한 음식 ‘팔진미 비빔밥’

순천시 낙안읍성에서는 지난 31일 ‘팔진미 비빔밥’ 대중화를 위하여 관내 20개 업소를 대상으로 일 낙안읍성 난전 4호점에서 레시피 전수 교육을 실시했다.

‘낙안읍성 팔진미’는 1592년 임진왜란 당시 낙안읍성을 방문한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 장군께 마을 주민들이 읍성 주변에서 나는 8가지 재료를 이용 음식을 만들어 대접한데서 유래가 되었다.

팔진미 재료는 금전산 석이버섯, 백이산 고사리, 오봉산 도라지, 제석산 더덕, 남내리 미나리, 성북리 무, 서내리 녹두묵, 용추천어(불재 용소의 맑은 민물에서 자라는 물고기)를 말한다.

팔진미는 그동안 구전으로만 전해 오다가 2016년도에 전문가의 연구와 고증을 거쳐 현대인의 취향에 맞도록 팔진미 비빔밥, 선비밥상 등의 메뉴로 개발 되었다. 팔진미 식당 비빔밥을 맛본 관람객들은 “조선시대 양반집에서 대접 받은 느낌이 들었다”며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이야기 한다.

순천시는 음식상에 올리는 여덟 가지 음식의 진귀한 맛이라는 뜻을 품고 있는 팔진미를 관내 희망업소가 신청 할 경우 레시피를 지속적으로 전수할 것이며, 낙안읍성 대표 음식으로 정착시켜 또다른 관광상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조연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