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정찬주 작가 소설‘칼과 술’보성군 홈페이지 연재이순신과 선거이 장군의 우정
임용기 기자  |  yksjehej@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31  12:47: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보성군청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정찬주 작가의 장편 역사 소설 ‘칼과 술’을 오는 8월 2일부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보성군 홈페이지에 연재한다. 소설 ‘칼과 술’은 임진왜란 전쟁 속에서 꽃핀 이순신 장군과 보성의 선거이 장군 사이의 우정을 그린 장편 소설이다.

선거이 장군은 1550년 보성군 보성읍 용문리에서 태어났으며, 진도군수로 있으면서 임진왜란 당시 전라 좌수영의 수군절도사 이순신과 함께 한산도 대첩에 참여하여 왜군을 크게 물리치는 공을 세운 장수다.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亂中日記)에는 적군의 탄환에 맞아 부상을 입은 선거이와의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증별선수사거이(贈別宣水使居怡)’라는 시가 수록되어 있다.

보성군은 선거이 장군의 일대기와 활약상을 재조명하여 숭고한 애국·애족정신을 후세에 전하고, 충절의 고장인 의향 보성인의 긍지와 자랑을 널리 알리고자 군 홈페이지 연재를 기획했다.

장편역사소설 ‘칼과 술’은 군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e-book과 연결되며, 소리북 기능으로 시각장애인들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정찬주 작가는 1953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1983년 한국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하였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이순신의 7년’, '산은 산 물은 물', '만행', 다불' 등을 펴냈고, 산문집으로는 '암자로 가는 길', '나를 찾는 붓다 기행' 등 다수가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임용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