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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줄이기 총력고액 체납액 정리단 및 체납징수 기동반 운영, 소액 체납액 건수 줄이기 중점
김승재 기자  |  tamdo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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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1  19: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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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납 영치활동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을 최소화기 위해 강력한 징수활동을 실시한다. 현재까지 체납액은 7월 31일 기준, 18,153건 20억3,5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9,112건 17억7,700만원보다 14.5%증가한 상태로 열악한 지방재정자립도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해남군은 지방세 체납액 정리를 하반기 세정분야 역점업무로 선정하고 체납액 징수활동 강화를 통해 체납액 최소화는 물론 지방세수 확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고액체납액 정리단을 구성, 체납 징수 독려반과 체납징수기동반을 운영하여 체납차량 번호판 주·야간 영치 추진 및 고질·상습 체납차량 정리 등 자동차세 체납차량을 집중 정리할 계획이다.

또한, 관외 체납액 징수를 위한 전담반 활동을 강화하며, 고액체납자 특별관리 책임제 운영, 징수대책보고회 개최 등을 통해 체납액 징수에 대한 관심을 지속해 나가고, 부동산·금융재산 등 압류 및 공매추진을 통해 조세 채권 확보에 노력할 예정이다.

10만원 이하 소액 체납액이 8,774건으로 총 체납건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8.3%로 상대적으로 높아 체납세 징수업무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체납자 예금압류 등을 통해 소액 건수 줄이기에도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와 함께 체납을 방지하고 건전한 납세의식 조성을 위해 전화 및 SMS문자 안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납기내 납부율 제고에도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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