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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더위쉼터(다시면) |
나주시 다시면(면장 김복수)은 관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48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김복수 면장은 지난 7월 24일부터 이틀에 걸쳐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고, 무더위쉼터 내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대낮 야외활동 자제하기, 충분한 수분섭취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전달하고, 경로당 이용 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 어르신은 “요즘같이 더운 날에는 시원한 경로당이 천국”이라며, “면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사소한 부분까지 꼼꼼히 챙겨주니, 고마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김복수 면장은 “현재 냉방비 절감을 위해 야간에는 문을 닫고 운영하지 않는 경로당이 있는데 7월부터 시에서 특별 냉방비를 지원하고 있으니, 폭염특별기간에는 마을 경로당을 24시간 내내 운영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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