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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해수욕장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교육 실시‘잎새뜨기’로 어린이도 1시간은 거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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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1  23: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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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이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 수영의 일환인 ‘잎새뜨기’ 실습교육을 8월 1일부터 3일까지 실시한다.

(사)한국안전수영협회(김철기)와 공동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물놀이 사고를 예방코자 나로우주해수욕장 등 6개소를 시작으로 3일까지 관내 12개소 해수욕장에서 생존 수영을 위한 잎새뜨기 실습을 진행 한다고 밝혔다.

생존수영 ‘잎새뜨기’는 물에서 안전도구 없이 표류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으로 몸에 힘을 빼고 물 위에 대(大)자 상태로 누워 있는 것을 말하며 구조가 될 때까지 물에 떠서 어린이라도 1시간은 버틸 수 있게 누구나 쉽게 따라 배울 수 있다.

최근 물놀이 사고가 급증하는 가운데 30%가 넘는 피해자가 어린이와 청소년으로 물에 빠졌을 때 갑작스런 상황에 대처하지 못하고 허우적대다 골든타임을 놓쳐 버리기 때문으로 ‘잎새뜨기’는 구조대가 올 때까지 안전하게 생존하는 효과가 있다.

한편, 고흥군은 관내 12개 해수욕장을 8월 20일까지 운영하며 개장기간동안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교육과 사고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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