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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청 |
영암군은 8월 6일부터 17일까지 벼 병해충 중점방제기간으로 설정하고 농업기술센터 전직원이 8월 6일부터 10일까지 담당 읍·면 현지 기술지원에 나섰다.
올해는 마른장마 이후 고온이 지속되고 있어 먹노린재와 같은 해충 발생 및 증식에 좋은 조건이다. 특히 앞으로 고온이 지속될 경우 개체수가 급속하게 증가해 많은 피해가 우려되므로 종합방제가 필요하다.
이미 영암군 농업기술센터엥서는 예찰팀을 운영해 7월 중 2회에 걸쳐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먹노린재, 혹명나방 등 주요 벼 병해충에 대한 예찰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비료기가 많은 포장을 중심으로 잎도열병이 발생하였지만 폭염이 지속되는 등 병반의 추가 진전은 멈춘 상태이나, 조생종·친환경단지 중심으로 먹노린재가 전년대비 1.6배 정도 밀도가 높기 때문에 철저한 예찰과 방제가 필요하다.
농업기술센터 정찬명소장은 “벼는 이삭이 나오는 출수기 전·후에 병해충 피해를 받을 경우 수량감소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번 중점방제 기간 동안 적용약제를 이용하여 종합방제를 실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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