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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군, 한의약 장애인 만성질환관리교실 |
함평군(군수 이윤행)은 보건소 등록관리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한의약 장애인 만성질환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2018 장애인 대상 한의약건강증진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보건소 통합건강관리센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구성은 한의약 건강교육 및 상담, 만성질환관리교육, 정신건강교육, 영양 식이체험, 인지건강을 위한 명상수업 등 한의약 건강증진표준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특히 고위험군을 집중관리하기 위해 한방치료, 수중재활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하며 장애인의 이차질환을 예방하고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표준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통합건강증진 연계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보건소에서는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경로당 5개소와 사회복지시설 3개소에서 한의약 진료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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