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유두석 군수 폭염피해 현장방문 대책 마련"기록적인 폭염 극복하자!" 장성군 구슬 땀, 피해 최소화 위해 사업비 2억6000만원 투입
위정량 기자  |  eorjs042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6  00:00: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유두석 장성군수가 폭염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를 방문하여 둘러보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지난 2일 폭염 피해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지시했다.

이날 유 군수는 최근 폭염 피해를 입은 가축 사육 농가를 방문해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폭염 피해 대책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한 데 이어 경로당을 방문해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로부터 관련 대책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장성군에 따르면 38도를 웃도는 폭염이 한 달 가까이 계속돼 돼지와 닭을 포함해 가축 3,040마리가 폐사하고 군민 16명이 온열질환에 걸렸다. 장성군은 지금과 같은 폭염이 이어지면 사과, 수박, 약초 등 농작물의 피해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장성군은 긴급폭염대책본부와 함께 농업 및 축산 분야별로 폭염 피해 예방 상황실을 운영해 폭염 피해를 조사하고 농작물과 가축 관리 요령을 지도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축산농가를 방문한 자리에서“가축 폭염 피해 예방시설 지원 사업을 조속히 완료해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환풍기, 차광막, 스프링클러 등의 시설 및 장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말 136농가에 사업비 2억6,000만원을 긴급 투입했다.

유 군수는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에어컨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한 뒤 담당 공무원에게 재난상황에 준한 폭염피해 예방대책을 주문했다.

그는 “어르신들이 무더위쉼터를 적극 활용해 무더위를 이겨내길 바란다”면서 “전기료는 걱정하지 마시라. 냉방비 부족분을 추가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장성군은 무더위쉼터 279개소, 그늘막 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로 살수 작업, 취약계층 건강관리, 마을 재난방송을 활용한 폭염 행동요령 홍보 등을 통해 주민 건강 지키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위정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