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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박물관 보성관광 중심지로 우뚝서다.다채로운 차(茶) 체험으로 관광객 몰려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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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6  12: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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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차박물관은 다양한 차(茶)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초록이 무성한 녹색의 계절 한국차박물관은 다양한 차(茶)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한국차박물관에서는 다례교육을 기본으로 차만들기, 차음식만들기, 천연녹차화장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48차례의 차 관련 교육 및 체험이 진행되었으며, 1,721명의 관광객이 참여했다.
 
특히, 청소년을 위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으로 차밭을 걷고 차를 만들며 학업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차밭 힐링 캠프와 티소믈리에 직업체험이 운영되어 청소년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는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로 박물관 무료관람과 더불어 매월 특색 있는 차를 시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관광객의 호응도가 높다. 
 
군 관계자는“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성을 추구하면서, 인문학적 지식을 몸으로 배울 수 있는 한국차박물관은 앞으로 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관람객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차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차문화관, 차역사관, 차생활관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세부내용은 한국차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으며, 보성녹차사업소(850-5952)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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