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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읍, 복지사각지대 위기 가정 발굴에 집중- 읍내지구대 등 협력체계 구축으로 주거사각지대 사전 차단
장흥방송국  |  webmaster@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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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7  16: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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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읍, 복지사각지대 위기 가정 발굴에 집중

장흥군 장흥읍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9월 말까지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숨어있는 복지 찾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강화를 위해 장흥읍장을 단장으로 하는 집중 지원단도 구성했다.

중점 발굴대상은 국가와 지자체 및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나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소외계층이다.

주 소득자의 사망, 가출, 구금시설 수용 등으로 소득을 상실한 경우, 중한 질병 또는 부상을 당한 경우, 가구구성원으로부터 방임 또는 학대 등을 당한 경우 등 생계가 곤란한 가구를 집중 관리 대상으로 한다.

부양의무자와의 관계가 단절된 독거노인, 판단능력이 미흡한 지적장애인, 생활이 어려운 한부모 가정이나 다문화가족 등도 포함됐다.

발굴된 가구는 긴급복지 및 기초생활보장제도 등의 공적급여를 연계할 계획이다.

소득기준은 미충족하지만 돌봄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의 경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노인장기요양, 장애인활동지원, 노인돌봄서비스 등과 연계해 공적자원을 받도록 도울 방침이다.

창고, 공원,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에서 생활하는 비정형 거주자는 읍내지구대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주거사각지대를 사전에 차단하여 긴급지원 등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반 주민들도 이와 같은 어려운 가정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나 돌봄센터, 복지상담 콜센터를 통해 위기에 처한 이웃들이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했다.

백형갑 장흥읍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 운영으로 단 한명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장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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