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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는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315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서고 있다 |
광양시는 연일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315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각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한 점검반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불편사항을 확인하며, 폭염대비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또 물을 자주 마시고 더운 시간에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할 것 등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함께 전달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이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냉방기 가동 상태를 확인하고, 수리가 불가한 냉방기기는 즉시 교체해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관리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하고 있다.
광양읍의 경로당에서 휴식을 취하는 한 어르신은 “무더운 여름날 이렇게 찾아와 줘서 감사하다”며, “덕분에 경로당에서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게 돼 무더위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최난숙 노인복지팀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복지 행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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