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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전면 마중물 보장체 봉사활동 |
황전면 마중물보장협의체(위원장 김대군)에서는 지난 8월7일, 뇌병변 장애가 있는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 상평마을 심모씨(79세)의 집을 방문해 청소와 방역소독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심씨(79세)는 뇌병변 장애가 있는 아들을 수십 년 간 홀로 돌보면서 만성질환으로 폐쇄적인 성향으로 바뀐 후 물건을 모으는 저장강박 증세가 나타났다.
처음에는 집 청소를 거부했지만 황전면 맞춤형복지팀과 마중물보장협의체의 거듭된 권유로 집안 청소를 허락했다.
청소 후 깨끗해진 집을 본 심모씨는 “그늘에 앉아 있기도 힘든 오늘같은 날씨에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미안하다.”며“집이 깨끗해지니 마음도 에어컨을 튼 것처럼 시원하다.”라고 쑥스럽게 웃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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