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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상공회의소(회장 정창선)는 8일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센터장 조경완 호남대학교 교수)와 지역 기업인의 중국 교류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광주상공회의소(회장 정창선)는 8일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센터장 조경완 호남대학교 교수)와 지역 기업인의 중국 교류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창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국은 5천년을 함께한 이웃으로 우리와 역사, 문화적으로 깊은 유대감을 갖고 있는 동반자라 할 수 있다”면서, “중국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광주 차이나센터와의 협력이 지역 기업에게 의미 있는 결과를 가져다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조경완 센터장은 “향후 광주상공회의소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양국 기업인들간의 실질적인 교류를 증대하고 투자를 이끌어내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광주지역 기업인들과 중국 내 주요도시 기업인들간의 우의 증대, 투자 및 무역활성화를 위한 실무적 사항들에 대해 상호협력하고, 한·중 기업인 공동체 형성을 촉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중국 속담에 한 번 만나면 어색하지만, 세 번 만나면 친구가 된다는 말이 있다”면서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와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 기업이 중국과의 활발한 교류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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