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DMZ국제다큐, 세계적인 한국 작가 2인 특별기획전 개최
엔지티비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8.20  14:46: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경기도는 제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DMZ DOCS 2011)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미술계의 대표주자 이세현, 이용백 작가의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영화제 집행위원으로 위촉된 배우 이광기의 총괄 기획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9월 22일 개막하는 제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특별행사로 진행되어 모든 관객들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9월 16일(금)부터 26일(월)까지 파주 출판도시 내 갤러리 지지향에서 개최될 이세현, 이용백 작가의 특별기획전의 주제는 ‘피아동일(彼我同一: We are who you are)’ 너와 내가 하나가 되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라는 더 큰 세계를 공유하고, 너와 내가 아닌 ‘우리’가 만드는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세현, 이용백 작가는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사상적 개념 특히, DMZ와 전쟁을 새롭게 해석한 작품으로 최근 국내외에서 각광받고 있는 한국 대표 작가들로, 두 작가의 작품들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함께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이세현, 이용백 작가의 특별기획전을 담당하고 있는 김기민 큐레이터는 “평화, 생명, 소통을 추구하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이번 전시의 만남은, 영화제의 상징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영화제가 지향하는 평화의 메시지가 예술과 하나되고 예술을 통해 한 단계 확대되는 의미심장한 행사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제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이번 특별행사를 통해 어둡고 암울하게만 떠올렸던 DMZ에 영화제의 꿈을 담고, 사상과 이념을 넘어서 예술을 통해 평화와 소통의 의미를 관객들과 나누는 기회와 함께 수준높은 전시행사로 도민의 문화예술 체험의 장이 될 것이다.

세계적 화랑인 페이스(Pace) 갤러리의 작품 의뢰를 받아 한국 작가의 위상을 높인 이세현 작가는 강렬한 붉은 색으로 분단된 산하를 표현한 대표작 <붉은 산수(Between Red)> 시리즈 4개 작품으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를 찾는다. <붉은 산수>는 작가가 군 복무시절 적외선 투시경으로 바라본 DMZ의 풍경을 근본 바탕으로 하고 있다. 아름다운 한국의 절경 속에 숨어있는 전쟁의 상징물들과 상처들이 하나의 화폭에 어우러지며, 전통과 현대, 공포와 몽환적인 유토피아를 넘나드는 작품이다.

한편 이용백은, 지난 6월 4일 개막한 세계 최고의 미술축전 제54회 베니스비엔날레에서 한국관 개관 역사상 최초로 ‘전체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작가다. 전쟁을 상징하는 군인과 화기들이 온통 꽃으로 뒤덮혀있는 기발하고 역술적인 화법으로 강렬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용백 작가의 <엔젤 솔져(Angel Soldier)> 시리즈는, 르몽드, 뉴욕타임즈 등 세계 유수의 언론에서 집중 조명을 받은 바 있다. 제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엔젤 솔져> 시리즈의 작품과 비디오 총 4개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제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씨너스 이채와 파주출판도시 등 경기도 파주시 일대에서 전 세계 40여개국 100여편의 다큐멘터리 상영과 다양한 부대행사 등으로 그 어느 해보다 새롭고 놀라운 축제가 될 전망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사무국(☎031-955-6429)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경기도청
 
홈페이지: http://www.gg.go.kr
 
경기도청 소개: 경기도청은 1천만 경기도민의 행정을 맡고 있는 행정기관으로, 현재 김문수 도지사가 도정의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엔지티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