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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나주시는 두 달여 남은 2013년도 정부합동평가를 앞두고, 2012년 합동평가 평가결과와 타 자치단체 실적을 비교 분석해서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그동안 합동평가 항목별로 실적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해온 나주시는, 이날 60여 명의 합동평가 담당 팀장과 주무관이 참여한 워크숍에서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돼 온 증빙자료 작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심사위원의 눈높이에 맞춘 증빙자료 작성에 대한 실무기법 사례를 발표했다.
또 맞춤형 일자리 창출, 쪽빛길 조성, 천연염색 산업화, 농업기상정보시스템 등 창의성과 타 자치단체 파급효과가 높은 우수시책도 전남도에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하였다.
워크숍을 주재한 김용옥 정책기획실장은 “국정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만큼 2013년 평가에서 적정한 평가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팀장과 주무관들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나주시는 200여 세부 평가 항목에서 22개 시·군 중 10위 이내 진입을 목표로 하고 실적 쌓기에 전력하고 있어 내년 나주시의 성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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