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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드론산업 성장교두보 마련㈜라온과 업무협약 체결, 드론교육원 유치
임용기 기자  |  yksjehe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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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0  18: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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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군은10일 ㈜라온과 드론전문교육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라온과 드론전문교육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지역민의 드론 자격증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드론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드론 생태계의 기반을 조성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 전문교육원 지정을 위한 공동노력 ▲ 완도군 드론산업 육성 및 분위기 조성 ▲ 공공분야 드론 활용도 제고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드론산업은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이자 7대 신성장 산업으로 2026년까지 17만 4,000명의 신규 일자리와 21조 1,000억원의 직․간접적인 생산유발효과를 기대하는 만큼 지자체마다 드론산업을 새롭게 주목하면서 공공분야에 드론 접목 방안을 강구하고 드론교육원을 적극 유치하고 있는 상황이다.

신우철 군수는 “드론전문교육원 유치가 사회 전반에 드론 저변확대를 가져올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행정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드론교육과 연계하여 적조예찰, 산불감시, 인명구조, 재난대비, 자원탐사, 문화재복원 등 공공분야에 드론 활용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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