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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그 스크린 시연장면 |
물로 만들어진 안개 막에서 빛으로 만들어진 글자가 내려온다. 그 막의 안개 속으로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걸어 들어가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을 만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ACC)은 여름방학을 맞아 ACC 물놀이장뿐만 아니라 물로 만든 안개 막도 운영한다.
물로 만든 안개 막 <포그 스크린(Fog Sreen)>은 4차 산업의 증강현실(AR)을 반영한 체험콘텐츠로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미디어랩과 ACC 창제작센터의 두 번째 협업 프로젝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지난 7월 10일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주최, 아시아문화원(ACI) 주관으로 열린 ‘2018 창제작센터 융복합콘텐츠 쇼케이스 <영원회귀(Eternal Recurrence)>’전시에서 선보여 감각적이며 신비한 체험이란 평을 받았다.
어린이와 가족들이 높이 3m×넓이 4m의 안개 막(포그 스크린)을 통과하여 ACC 어린이문화원에 입장할 수 있다. 이때 어린이들은 안개에 비친 내 모습을 홀로그램 영상으로 보게 되는 동시에 안개 막을 통과해 입장하는 재미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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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로 만든 안개 막 <포그 스크린(Fog Sreen)>은 4차 산업의 증강현실(AR)을 반영한 체험콘텐츠 |
이진식 전당장 직무대리는 “국내 최대 어린이문화공간인 ACC 어린이문화원은 연일 2,000여명이 넘는 방문객이 꾸준히 찾아오는 ACC에서 가장 인기 높은 공간이다”라며, “어린이문화원을 방문하는 가족 및 어린이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ACC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체험하며 매번 오고 싶은 유쾌한 문화공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ACC 어린이문화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 체험, 교육,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증강현실 체험콘텐츠 <안개 막(포그 스크린)>’은 ACC 어린이문화원 로비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어린이문화원 유료 입장 및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홈페이지(www.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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