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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철우 군수는 벌교읍 장도 섬마을을 방문해 폭염으로 농작물의 피해가 심각한 현장을 둘러보고 관련 부서에 항구적인 대책방안을 마련하고 조기 해결책을 당부했다. |
폭염으로 농작물의 피해가 심각한 벌교읍 장도 섬마을을 김철우 군수가 벌교읍장을 비롯한 농업관련 관계자들과 함께 10일 서둘러 방문했다.
수도작은 물론 땅콩, 고구마 등 밭작물 피해도 심각했다. 저수지가 없는 섬지역은 물공급이 힘들어 농작물은 속수무책이다.
도서주민들은 저수지 준설과 관정개발을 건의 했고, 행정지원을 호소했다. 말라죽어간 농작물은 수확이 힘들다고 한다.
몇가지 현안을 안고 귀청한 김 군수는 관련 관계회의를 소집하고 항구적인 대책방안을 마련하여 조기 해결책을 당부했다.
또한 물 공급으로 정상 운행이 어려운 보성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인 꼬마시 공장을 방문, 상수도개설 건의를 수렴하고 조기 해결책을 약속했다.
한편, 도내 섬지역이 많은 신안, 완도 등은 저수지가 없어 물공급이 힘들어 식수 뿐만 아니라 농작물 피해가 크다며 정부가 나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주민 목소리가 높다.
또한 관련 부처인 기획재정부, 환경부, 행정안전부, 건설교통부 등의 적극적 행정을 주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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