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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식 화순군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8일 오전 7시 실·과장 등과 함께 시험장을 방문하여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전남기과고 시험장을 격려차 방문한 홍이식 군수는 수험생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매년 수능시험 당일이면 강추위가 찾아오는데 올해는 포근한 날씨에 시험을 치르게 되어 다행이다.”면서 “수험생 여러분의 그동안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차분한 마음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화순군 지역에서는 올해 수능에 600여명의 수험생이 화순고와 전남기과고 2개소에서 응시하였으며, 이번 방문은 관내 수능 시험 응시생 및 학부모의 그동안 노고를 위로, 격려하고 인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에 화순군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시험장을 방문하여 응원함으로써 신뢰받는 군정에 기여코자 실시하였다.
한편 교과부의 작년 수능 성적분석 결과에서 화순군은 지역사회의 노력과 화순군의 매년 50억 원 이상의 교육지원 투자에 힘입어 1‧2등급 비율 상위 30개 시군구와 표준점수 평균 상위 30개 시군구에 처음으로 포함되어 전국에서 가장 크게 학력이 향상된 지역 중 하나로 발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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