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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집중 방문관리로 소외계층 폭염 피해 예방소외계층 1,064명, 생활 관리사가 매일 안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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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3  10: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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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군, 집중 방문관리로 소외계층 폭염 피해 예방

진도군이 지속되는 폭염으로 건강에 취약한 소외계층의 건강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13일 진도군에 따르면 폭염으로부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소외계층 보호대책을 수립, 비상연락체계를 통한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재난문자시스템을 이용, 38명의 생활 관리사들이 수시로 소외계층에게 기상 정보를 알리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건강수칙을 전파하면서 무더위 쉼터와 경로당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 민·관 협력을 통해 선풍기와 여름 이불 제공 등 소외계층이 더위를 피해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한 특별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군은 재난도우미로 등록된 생활관리사 등을 대상으로 최근 ‘여름철 폭염대비 소외계층 관리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특히 소외계층 1,064명에 대해 주 1회 이상 방문상담과 주2회 이상 유선으로 안전 확인을 실시, 현재까지 무더위로 인한 사건·사고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

진도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인명과 재산 등 분야별 대책을 세심하게 추진해 소외계층 폭염 피해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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