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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마을미술 프로젝트 최종점검김해곤 총감독, 화순읍 성안문화마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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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08  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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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홍이식)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2012마을미술프로젝트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기쁨두배 프로젝트를 성안문화마을에서 ‘화순, 시장과 남산이야기 길’이라는 주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에는 2012 마을미술 기쁨두배 프로젝트사업 준공에 앞서 사업내용을 점검하고 미비한 사항에 대한 보완 및 문제점들을 개선하고자 마을미술 프로젝트 김해곤 총감독이 성안마을을 방문하였다.

이병두 화순읍장은 점검과정에서 “이번 프로젝트로 성안마을이 문화예술마을이 됐다.”면서 “행정에서는 지속적으로 Art Tour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성안마을 옛길복원사업 및 공연장 조성 등 내년도 예산 확보에 노력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해곤 총감독은 “작년 중간점검 때 오고 두 번째 방문인데 아주 많이 바뀌었다.”면서 “모든 작품과 공간이 인위적인 것이 아닌 자연 생태적인 것이 되어야 하고, 지금 있는 좋은 경관들은 그대로 유지하고, 인공적인 것은 자연에 돌려주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과거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성안마을은 미술공간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주민들과 관광객이 하나가 되는 ‘시민의 벽화’ 공간을 따로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향후 2박3일 일정으로 마을미술프로젝트 전국투어가 실시되는데 화순 성안마을을 오는 12월6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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