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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진남문예회관서 ‘인간 그리고 자연의 어울림展’15~29일 지역 작가 10인의 서양화 50점 전시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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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3  18: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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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그리고 자연의 어울림 포스터

서양화가 가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전시회가 여수 진남문예회관에서 열린다.

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서양화를 주제로 ‘인간 그리고 자연의 어울림展’이 개최된다.

전시회에서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 작가 10인의 서양화 50점을 감상할 수 있다. 권진용, 김시형, 김옥진, 문경섭, 박동화, 박치호, 손정선, 심은경, 양수균, 정정복 등이다.

작품 감상에 더해 장르와 기법, 구상과 표현 등 서양화만의 매력을 찾아보는 것도 전시회의 관람 포인트다.

관람객들이 작가와 예술철학과 미술세계를 주제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작가와의 소통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전시회는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다.

앞서 지난 10일에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첫 공연으로 넌버벌뮤지컬 ‘디스이즈잇’ 공연이 시민회관에서 열렸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 전시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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