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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은 우리 사회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까유명 물리학자 김범준 교수, 16일 '21세기 장성아카데미' 강연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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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3  22: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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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 물리학자 김범준 교수.
유명 물리학자인 김범준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21세기 장성아카데미’ 무대에 오른다. 김 교수는 ‘사람 사이의 연결은 큰 변화를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오는 16일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제1056회 ‘21세기 장성아카데미’ 강연의 강사로 나선다.

일반 대중에게도 잘 알려진 김 교수는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초전도 배열에 대한 이론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스웨덴의 우메오대학교와 아주대학교 교수를 거쳐 지금은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통계물리학, 비선형 동역학, 고체물리학, 수리신경과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상물정의 물리학’, ‘복잡계 워크샵’(공저) 등이 있다. 주간동아에 ‘물리학자 김범준의 이색 연구’, 문화일보에 ‘김범준의 과학 이야기’, 과학동아에 ‘상수의 탄생’을 연재했다.

최근에는 TVN ‘어쩌다 어른’, XTM ‘밝히는 과학자들’, YTN ‘한국사 과학탐’ 등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에게 과학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제56회 한국출판문화상(저술교양부문), 한국물리학회 용봉상 등을 수상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많은 사람이 서로 관계를 맺고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우리 사회를 물리학이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는지 이야기할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하는 ‘21세기 장성아카데미’는 강연은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4~6시에 열린다. 30분 오프닝 공연과 함께 90분 특강으로 운영되며,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들을 수 있는 공개 강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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