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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승 서울시 강북구의원, ‘라돈 측정기 대여서비스 시행’ 요구강북구로부터 8월 구매․홍보해 9월부터 대여하겠다는 서면답변 받아
위정량 기자  |  eorjs04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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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4  01: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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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승 강북구의원(미아동, 송중동, 번3동)은 13일 “지난달 31일 강북구 집행부에 ‘방사선 기체인 라돈이 기준치 이상 검출돼 폐기된 모회사 침대 메트리스 이외에도, 최근 모회사의 토퍼(침대 메트리스나 바닥에 까는 매트)에서도 라돈이 기준치 이상 검출돼 수거명령 조치가 내려진데 따라 라돈에 대한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타 자치구에서 시행 중인 라돈측정기 대여서비스를 시행했으면 한다’고 질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 의원은 이 질의에 관해 “강북구가 지난 3일 서면답변을 통해 ‘라돈으로 인한 주민 불안 해소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8월 중 예산확보 및 구매·홍보하여 9월부터 대여사업을 추진할 것이고 10월 중으로 사업효과 분석 및 보완책 검토 후 추가 구매 등을 고려하겠다’고 답변했다”고 말했다.

또 구의원은 “강북구가 ‘측정기 14대를 구매해 각 동주민센터에서 선착순 무료 대여하며 대여 기간을 2일 이내(수요 파악 후 조정 가능)로 하겠다’는 라돈측정기 대여서비스 운영계획(안) 답변도 받았다”면서 “주민생활과 밀접한 침구류에서 방사선 기체인 라돈이 검출돼 많은 구민들이 걱정하고 있는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라돈측정기 대여서비스가 하루빨리 시행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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