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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노르딕워킹을 활용한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발 박차(사)노르딕워킹 I·K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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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4  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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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군은 지난 13일 완도군청 상황실에서 (사)노르딕워킹 인터내셔널 코리아와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3일 완도군청 상황실에서 (사)노르딕워킹 인터내셔널 코리아(총재 강지원)와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완도 해변과 숲길에 노르딕워킹 전문 코스 발굴, 노르딕워킹 전문 인력·기술·교육 분야 업무지원, 국내‧외 노르딕워킹 대회 유치 및 동호회 교류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노르딕워킹은 전용 스틱을 사용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걷기 온몸 운동이며 북유럽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들의 하계 훈련으로 시작돼 현재는 대중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해양치유란 태양광, 해풍, 해수, 해조류, 갯벌 등 해양 자원을 이용해 관절염, 호흡기·피부 질환, 만성 질환 등을 치료하고 심신을 치유하는 것을 말한다.

완도의 청정한 해변에서 노르딕워킹을 하게 되면 해양에어로졸 흡입과 비타민D 형성을 위한 태양광에 자연스럽게 노출돼 운동은 물론 해양치유의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완도군에서는 ‘미래성장 해양치유’를 군정 최우선 방침으로 정하여 해양치유산업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해양치유와 연계한 노르딕워킹을 특화 자원으로 개발하여 주민과 관광객의 건강 증진은 물론 관광객 유치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 동안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사)노르딕워킹 인터내셔널 코리아 김경태 대표의 지도 아래 노르딕워킹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노르딕워킹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노르딕워킹의 보급과 국민 건강을 증진시키고자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국내 다수의 기관과 협력하여 걷기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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