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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 기초·광역의원들이 황명선 최고위원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최고위원 후보 기호 5번을 상징하는 손가락을 펴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민주화의 성지 광주에서 자치분권 염원의 깃발이 세워졌다. 광주광역시 민주당 지방의원들이 최고위원으로 출마한 황명선 논산시장 릴레이 지지선언에 합류했다.
광주지역 민주당 기초·광역의원들은 13일 광주시의회에서 8·25 전국대의원대회에 최고위원으로 출마한 황명선 논산시장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만장일치로 황 후보를 지지하기로 의결했다.
간담회에는 광주시의회 김동찬 의장을 비롯한 김학실, 이홍일, 신수정, 정순애, 황명선, 김동찬, 최영환, 김광란, 나현, 임미란, 김나윤, 김점기, 반재신, 이정환 의원이 참석했다. 또 △동구의회 박종균 의장, 조승민 부의장, 김현숙 의원 △북구의회 고점례 의장, 주순일 부의장 △서구의회 김태영 부의장, 강인택 의원 △광산구의회 윤혜영, 이귀순 의원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자치분권이 제대로 실현하려면 지방과 지역의 목소리가 중앙에 전달되어야 한다면서 자치분권 대표주자로 나선 황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특히 광주시의회 민주당 의원 22명 전원은 별도 지지선언문을 통해 “자치가 ‘밥’이고 분권이 ‘답’이다. 자치분권시대에 지방을 대표하는 최고위원이 필요하다”면서 “생활정치와 현장의 목소리로 대변하고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적임자가 황명선 후보다”고 밝히며 지지의 뜻을 전했다.
황명선 후보는 “자치분권은 중앙의 권한을 지방과 나누는 것이다”고 하면서 “거기에는 지방의회 독립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의회가 지방정부를 효율적으로 견제·감시하도록 △정책보좌관제 도입 △사무처 직원 인사권 독립 △의회 예산 독립 △교섭단체의 구성 및 운영 △지방정부 임원 인사청문회 도입 등이 실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8·25 전국대의원대회에는 김진표, 송영길, 이해찬 국회의원이 당 대표에, 5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에는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해 김해영, 남인순, 박광온, 박정, 박주민, 설훈, 유승희 국회의원이 출마했다.
[지지선언문 전문]
자치가 ‘밥’이고 분권이 ‘답’입니다. 자치분권시대! 지방을 대표하는 최고위원이 필요합니다.
지방자치의 깃발, 김대중 대통령께서 목숨을 내건 처절한 단식투쟁으로 쟁취해낸 깃발입니다. 분권의 깃발, 노무현 대통령께서 탄핵의 광풍을 뚫고 지켜낸 깃발입니다. 연방제 수준의 강력한 자치분권개헌, 문재인대통령의 공약입니다.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2018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지방을 향한 중앙의 ‘통치의 시대’를 마감하고, ‘분권국가 자치시대’를 열어가는 시작이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부터 여의도 국회의원 중심의 정당이 아니라 당원과 지방의원, 지방정부의 연합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강력한 분권정당 자치정당의 기틀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여의도 국회의원이 지방정부와 지방의회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의회 의원과 지방정부 대표가 직접 당의 지도부에 참여해야 합니다. 그래서입니다. 지방을 대표할 최고위원이 필요합니다.
서울시의원과 3선의 논산시장으로 전국기초자치단체협의회장을 맡고 있고,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당 지도부와 중앙정치에 바로 전달·반영할 지방정치인을 대표하는 최고위원 후보 황명선.
이에 광주광역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22명의 의원들은 생활정치의 힘, 현장의 목소리로 자치분권시대를 선도할 최고위원 후보로 ‘황명선’을 지지합니다.
지방의회와 지방정부를 대표해 출마함으로써 더불어민주당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최고위원 후보로 ‘황명선’을 지지합니다.
2018년 8월 14일
광주광역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
▲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후보 프로필
현)더불어민주당 전국 기초자치단체장협의회 회장
현)논산시장(제37~39대)
현)한국헌법학회 부회장
현)전국사회연대경제지방정부협의회 부회장
현)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사무총장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제6대)
노무현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한국지방자치학회 부회장
건양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국민대학교 대학원 졸업(행정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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