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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청계영농조합법인은 대만, 일본 등에 표고버섯 50톤, 165만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하여 지난 7일 대만에 건표고 3톤(12만달러)을 컨테이너 화물 차량에 선적하여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하였다.
이번 수출을 통해 장흥표고 버섯이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까지 개척하여 표고산업을 발전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하였으며 농가에서는 생산한 표고버섯에 대한 판로 걱정없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표고재배 농가의 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군 관계자는 “청계영농조합은 가공, 선별, 저장, 물류시설 등 설비라인을 완비하여 표고버섯 판매 및 유통으로 연간 96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임직원 50명을 고용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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