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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 “100년 전 고흥 옛 사진전” 개최고흥의 역사와 정취가 담긴 옛 사진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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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7  0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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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3년 고흥읍 민속축제, 장소는 마치산과 옛 시장인 홍교 주변(이상완 제공)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8. 14(화) ~ 10. 30(화)까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2층 로비에서 "우리 살던 고향은 고흥 – 100년 전 고흥의 옛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100년간 고흥의 역사와 변화하는 모습을 영구히 보존하기 위한 것으로, 군민이 소장하고 있는 사진자료 40점이 전시된다. 사진은 100년 전인 일제강점기부터 2000년대까지 촬영된 고흥지역의 농축산업·어업, 상장례, 일상놀이 등 전통 생활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옛 고흥의 사진을 통해 현재 고흥의 발전 상황과 비교하게 함으로써,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우리 고흥의 빛나는 고유의 민속을 이해하는 안목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100여년 전의 사진 속에 담긴 고흥의 모습이 그 어떤 표현보다 더 생생한 모습으로 우리와 교감하여 역사적인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 1970년대 새마을운동 공동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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