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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천연자원연구원 명품 황칠전문 관리로 지역기업 판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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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09  10: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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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남해안에 인접한 지역(장흥, 해남, 완도 등)에서 전국대비 전남 서남해안지역에서 99% 재배가 이루어지고 있는 황칠(黃漆)나무(사진)는 인삼 및 가시오가피와 같은 파낙스(Panax) 계열의 상록활엽수로 나무인삼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최근 들어 천연자원연구원 황칠명품화육성RIS사업단(단장 이동욱)에서는 남성 성기능 개선 및 변비 치료와 예방에 대한 과학적인 효능 규명과 동물실험을 완료하고 그에 대한 국내특허 및 국제특허를 확보하였다.

2011년 천연자원연구원은 지식경제부와 전라남도, 장흥군, 해남군, 완도군의 지원으로 황칠명품화육성RIS사업단을 출범하여 일부 황칠나무 재배 농가 및 소수 기업에서 제품을 생산하였던 황칠나무 건강식품 시장을 개척하고 황칠나무 산업의 붐업을 위해 황칠전문기업을 전남으로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루어 냈고, 또한 지역 내에 역량 있는 신규 기업을 창업시키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내 9개 수혜기업을 발굴하여 14종 이상의 신제품을 탄생시켰으며, 올해 7개의 스타제품을 탄생시켰다. 사업단은 황칠의 명품화를 위한 전문브랜드를 개발하였고, 다양한 공격적 마케팅 지원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여성전문잡지 홍보, 유명 한의사 및 요리사 초청, 국제 항공사 기내지 홍보,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대형광고판 홍보, SNS를 이용한 이벤트홍보, 국제박람회 및 F1 자동차경주대회 참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전남 황칠의 대중화와 명품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추진하고 있다.

황칠명품화육성RIS사업단은 이러한 우수한 제품개발지원을 통해 개발된 제품의 성공적인 판로개척 및 지역기업의 최대 애로사항인 마케팅 지원을 하기 위해 자체 전문판매점을 개설하고 마케팅전문 기업인 ㈜보물나무의 위탁경영을 통해 오는 11월 9일 광주광역시에 대한민국 대표 황칠전문매장 1호점을 개설한다.

산업단은 향후 황칠전문 매장을 전국단위로 50개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고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 사업단은 이러한 지역기업이 자체적으로 할 수 없는 전국단위 마케팅을 전적으로 지원하여 지역기업에서 생산되는 품질 인증된 황칠건강 식품의 판매를 지원하고자 한다.

아울러 사업단은 오프라인 전문매장은 물론, 온라인 판매에서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기업의 제품판매 지원을 위해 자체 온라인 쇼핑몰 오픈도 11월에 계획하고 있어 지역 기업에서 생산된 황칠제품의 매출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황칠나무 제품의 안정적이고 공격적인 판로확보 및 마케팅 지원체계 구축을 계기로 황칠나무를 활용한 제품의 매출향상이 예상되며 이로 인해 원료생산부터 품질관리, 제품화 및 마케팅을 천연자원연구원 황칠명품화육성RIS사업단이 체계적으로 원스톱으로 관리·지원함에 따라 황칠나무가 고려인삼에 이은 대한민국을 대표할 차세대 건강기능식품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단 부단장인 김선오 박사(책임연구원)는 과학적 연구와 인체적용시험 등 연구 개발을 통하여 개발되어지는 황칠나무 건강식품들의 판로 및 마케팅 지원, 황칠 브랜드 가치화, 전문인력양성, 제품개발지원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황칠 명품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더 향상시키고 명품화, 대중화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지역기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올해 10월에 창업한 ㈜뉴트리스퀘어는 창업한지 한 달 만에 사업단의 지원과 컨설팅으로 성공적인 제품개발과 생산이 완료되었을 뿐만 아니라 제품생산 완료와 동시에 제품판매까지 원스톱으로 해결되었다며 창업기업의 큰 꿈을 사업단과 함께 황칠나무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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