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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효 여수시의회 의원 |
여수시의회 이선효 의원이 지난 16일 제1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여천권 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10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 의원은 여천지역에 보다 많은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는 선소 유적지 조기 개발과 여수 거북선 축제 여천권까지 확대 추진, 웅천 장도 개발과 연계한 해변 데크 산책로 조성을 제안했다.
특히, 이 의원은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문화 유적지가 타 지자체 보다 비교 우위를 가졌는데도 선제적으로 역사와 테마 관광 상품 개발에 지지부진한 시 행정에 대해 아쉬워했다.
최근 확정된 여수 선소 테마 정원 조성 기본계획에 따르면 284억 원을 투입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사업을 추진하려 했으나 국비 등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선소 굴강 앞 거북선 설치 및 승선체험, 거북선 등 모형제작, 국궁‧수군‧승마 체험장 마련, 충효 교육관과 공립 박물관 건립 등을 제안했다.
또 소상인을 위해 지역 특산품 판매장과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지역이 고루 잘 살기 위해서는 여천권의 활력이 필요할 시기이다”며 “지속 발전 가능한 명품 관광도시 여수가 되기 위해서는 시정부가 선제적으로 관광상품 개발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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