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목포시, 중국 연운항시와 교류협력 모색대표단 16~17일 방문, 한반도종단철도-중국횡단철도 연결 희망, 목포 수산식품 홍보
임용기 기자  |  yksjehej@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17  12:33: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김종식 목포시장이 완홍신 단장으로부터 기념품(수정 공예품)을 전달받고 있다.

목포시가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강소성 연운항시와 교류 협력에 뜻을 함께 했다.

연운항시 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회 위원 및 관계자 등 6명으로 구성된 대표단(단장 왕홍신)은 목포시의회와 인민대표회의간의 교류 강화를 위해 16일 목포를 방문했다.
 
민선7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외국 인사를 맞이한 김종식 목포시장은 대표단과 환담을 갖고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철도망 구축을 희망했다. 한반도 평화가 정착되면 목포와 연운항은 철도망으로 연결될 수 있어 국제자매도시로서 더욱 활발히 교류할 수 있다.
 
4.27 남북평화회담을 계기로 남북 철도망을 연결하는 구상이 가시화된다면 서해안 산업‧물류‧교통벨트의 시작점인 목포는 한반도종단철도(TKR)의 출발지로서 기능하게 된다. 한반도종단철도 구축이 완성되면 연운항과도 연결될 수 있고, 나아가 유라시아 대륙횡단 철도와도 연결된다.
 
대륙횡단 철도망은 시베리아횡단철도(TSR), 중국횡단철도(TCR), 만주횡단철도(TMR), 몽고횡단철도(TMGR) 등 4개 노선이다. 8,613km인 중국횡단철도는 연운항~정주~란조우~우르므치~아라산쿠(이상 중국)~드루즈바(카자흐스탄)~자우랄리에(러시아) 구간으로 자우랄리에에서 시베리아횡단철도와 연결된다. 철도망이 다 연결된다면 목포가 유라시아 대륙 진출의 입구인 것이다.
 
이와 함께 김 시장은 목포가 김을 중심으로 수산업의 허브로 도약 중임을 설명하며 목포 수산식품이 연운항시에도 소개될 수 있도록 관심을 당부했다.
 
시는 17일 대표단과 함께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를 방문해 시설과 수산식품을 설명했다. 아울러 오는 9~10월 목포와 진도에서 열리는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으로 이동해 김대중 대통령의 업적을 소개했다.
 
한편 연운항시는 강소성 동북부에 위치한 인구 533만명의 도시다. 중국 10대 항구도시이자 중국횡단철도의 기점으로 교통의 요충지로서 수산업 및 관광, 물류가 발달했다. 목포시는 지난 1992년 연운항시와 국제자매도시를 체결하고 직원 상호 파견(4회 8명), 상호 대표단 방문, 공연단 파견 등 교류를 펼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임용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