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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농업기술센터, 예찰을 통한 병해충 적기방제 지원오는 17일까지 벼 병해충 종합방제 집중기간 운영 - 벼 1모작 출수기 전후 10일이 방제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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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0  14: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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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방제사진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오는 17일까지를 벼 병해충 종합방제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종합적 병해충 방제 지도에 힘쓰고 있다.

군은 병해충 발생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예찰한 결과 작년에 비해 지속된 고온으로 벼멸구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흰등멸구, 애멸구, 혹명나방 등이 발견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온이 지속될 경우 이 같은 병해충의 증식 또한 빨라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6~7월 발생 빈도가 높았던 벼 도열병과 먹노린재 2세대 성충피해도 나타나고 있어 농가를 대상으로 주의 깊은 방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는 매주 병해충 정밀예찰단을 운영해 병충해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8~9월은 이삭도열병, 멸구류, 먹노린재, 혹명나방 등 비래해충과 병에 의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향후 기상여건에 따라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예방적 관리가 중요하다”며, “방제 시 적용약제 확인, 정확한 희석배수, 마스크 착용 등 안전사용 기준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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