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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12개 읍․면 찾아가는 복지차량 지원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행복을 싣고 달린다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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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1  13: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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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군, 12개 읍․면 찾아가는 복지차량 지원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지난 20일 조성면에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복지 차량 1대를 배치했다.

조성면을 마지막으로 지난해 지원한 5대에 올해 상반기 추가 7대 지원으로 12개 읍·면 모두에 차량 배치가 완료됐다. 따라서 이달부터 복지 차량이 보성군 전역을 구석구석 누비며 군민의 복지를 챙긴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주민과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복지 중심 기관으로 변화시켜 주민 복지 체감도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이다.

군은 복지 차량이 읍·면 복지 담당이 통합사례관리, 찾아가는 복지 상담 업무를 수행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복지 상담 전용 차량 구축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여 군민의 복지 체감도를 크게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더불어 행복한 희망찬 보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군은 9개 읍․면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 민관협력, 통합사례 관리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위한 맞춤형 복지계를 운영하여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까지 전 지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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