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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첫마을권역↔나주생협 상생협력 실천 협약양지역 특산품 팔아주기 등 도농교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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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09  12: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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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첫마을권역에서는 지난 3일 도농교류센터에서 나주시생활협동조합(이하 ‘나주생협’) 임직원 40명을 초청하여 협약식 및 도농교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첫마을권역과 나주생협은 상호 신뢰와 협력으로 보유한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살기좋은 지역만들기를 위해 상생을 위한 상호협력활동을 실천한다는 협약을 체결했다.

완도첫마을권역은 지난 10월 나주생협 직거래장터에 참가하여 완도 농․수특산물을 홍보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이에 매월 1회 열리는 나주생협 직거래장터에 지속적으로 완도농수특산물을 전량 공급하여 판매할 계획이다.

협약을 마친 후 나주생협 임직원들은 첫마을권역의 소득인 비파장류 가공공장과 수산물가공공장 견학을 하고 완도수목원을 탐방하였다.

박정남 나주생협 위원장은 “나주생협이 발돋움한지 1년여가 지난 시점에 완도첫마을권역에서 초청해 주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며 “첫마을권역을 통해 완도군의 풍부한 먹을거리를 조합원들에게 공급함으로써 상호간 돈독한 관계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박성길 첫마을위원장은 “첫마을권역이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통해 권역의 소득사업이 활성화되기를 바라면서 협약식을 계기로 향후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상생협력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2단계로 4년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첫마을권역은 장류가공공장을 통해 된장, 고추장, 절임배추, 옹기액젓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내년도 전남형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해 준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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