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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문학관, 하반기 문학교육 프로그램 |
‘한국근대문학의 산실’인 목포시가 문학 작가를 꿈꾸는 성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문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예대학 시‧소설 창작반 ▲어린이 문학교실 ▲학생 시낭송, 스피치반 등 6개 반으로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성인 대상인 문예대학은 시인 김선태 목포대 교수가 지도하는 시창작반(매주 금요일 10:30~12:00), 소설가 채희윤 광주여대 교수가 지도하는 소설창작반(매주 금요일 14:00~15:30) 등으로 구성돼 창작 이론과 실기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지도한다.
토요일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학생은 재미있는 독서법, 글쓰기, 시낭송을 지도하는 어린이문학교실과 시낭송·스피치반강좌(첫째~셋째 토요일, 10:30~12:00)를 통해 작가의 꿈을 키울 수 있다.
수강신청은 22일부터이며 전화(270-8400) 또는 목포문학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각 강좌별 4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목포문학관은 우리나라 연극에 근대극을 최초로 도입한 극작가 김우진, 최초 장편 여류소설가 박화성, 사실주의 연극을 완성한 극작가 차범석, 한국 평론문학의 독보적 존재 김현 등의 문학세계를 엿볼 수 있는 국내 최대 4인 복합 문학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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