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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뜨거운 열기 속 폐막사람과 동물이 서로 교감하며 생명존중의 가치를 나누는 기회로... - - 49편의 동물영화 상영! 매진 7회, 시민과 함께하는 영화축제로 우뚝!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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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2  14: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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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폐막식

제6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Happy Animals-‘함께 행복한 세상”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사람과 동물이 서로 교감하며 생명존중의 가치를 나누는 영화축제로 5일 간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올해는 전세계 19개국 49편의 동물영화를 초청, 아시안 프리미어 11편, 코리안 프리미어 17편으로 총 28편이 프리미어 상영되었다. 더 많은 관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올해는 네이버를 통한 사전예매를 통해 매진작이 없었던 전년도와 달리 7회가 매진되었다

보다 완성도 높은 영화제를 위해 ‘황윤 감독 특별전’과 ‘추억의 동물영화’, ‘특별상영’ 등의 섹션을 통해 다양한 영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 관객, 아이콥 생활협동조합, 부인회 등 작품별 타겟 관객층의 단체관람을 유치해 영화를 통해 소통하고 동물권에 대한 인식을 함께 나누고자 했다.

또한,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에서 열리는 동물영화 축제의 개성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영화제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했다. 동물 복지와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우리집 반려동물 이해하기’ 강연회와 ‘동물권보호 카라’와 함께 ‘펫티켓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별한 동물영화 프로그램과 축제의 밤을 들썩이게 할 낭만적인 야외공연들과 영화 읽어주는 변사, 동물타로, 동물사진 전시회, 동물미술체험 등 가족 관객들을 위한 이색적인 행사들이 늘어 자연과 동물, 그리고 관객이 함께 어우러져 특별한 여름날의 경험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8월 17일 개막해 21일까지 5일간 영화와 동물을 사랑하는 관객들과 시민들이 함께한 축제의 추억을 되새기며 더욱 발전된 영화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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