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중국 강서성 남창시 문인협회 대표단, 22일 나주 방문나주시, 2007년 남창시와 자매결연 체결 후 활발한 교류활동 대표단 1박 2일 간, 나주역사문화 탐방, 지역 문화예술인과 만남 등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22  17:00: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중국 강서성 남창시 문인협회 조준 회장이 22일 나주 방문 환영행사에서 강인규 시장에게 자신의 서예작품을 전달하고 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2일 시청 이화실에서 1박 2일 문화교류 일정으로 나주를 방문한 국제자매결연도시 중국 강서성 남창시 문예협회(회장 조군) 대표단 환영 행사를 갖고 상호 우호 증진을 다짐했다.

남창시 문인협회 조군(赵军) 회장을 비롯한 화가, 서예가, 작가 등 13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약 이틀에 걸쳐,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만남을 통한 문화교류 활동과, 나주읍성권, 국립나주박물관, 쪽 염색 체험 등 나주 역사문화 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다.

중국 강서성의 성도인 남창시는 중국 35개 대도시 중 한 곳으로 2,200년의 유구한 역사를 보유한 중국의 정치, 문화, 경제 중심도시로 꼽힌다.

특히 1927년 중국 국민당과 공산당 사이에 벌어진 최초의 전투인 ‘남창봉기’가 일어난 혁명 도시로 유명하다.

나주시는 지난 2007년 나주를 본관으로 하는 ‘금성 나씨’와 ‘나주 나씨’의 본향인 남창시와의 우호교류협정을 체결, 매년 상호 방문을 통한 우호관계를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제 교류 분야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기존 공무원 간의 교류가 아닌, 문화·예술계 인사들을 초청함으로서 양 시의 문화적 교류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영식에 참석한 강인규 나주시장은 “나주시와 남창시는 2천년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고, 호남과 강서성의 중심도시라는 점에서 서로 닮은 점이 많다.”고 친근함을 표시하며, “전라도 정명 천 년의 해를 맞은 나주가 간직한 역사문화유산 탐방을 통해 양 도시 간 문화 교류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군 문인협회 회장도 “나주시 문인협회와 중국 문인협회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며, 환대에 대한 감사함을 표시했다.

그러면서, 중국 당나라 시인 왕발(王勃)의 등왕각서(滕王閣序)에 등장하는 ‘낙하여고목제비(落霞與孤鶩齊飛), 추수공장천일색(秋水共長天一色)’이라는 문구가 담긴 자신의 서예작품을 강 시장에게 전달했다.

한편, 나주시는 남창시 외에도 미국, 일본, 유럽 등 5개국 10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문화, 교육 분야 교류 활성화를 통한 국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조연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