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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효계곡 정화활동을 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
국립공원관리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장훈)는 여름 휴가철을 마무리하며 지난 19일부터 4일간에 걸쳐 여름철 탐방객 밀집지역에 대한 대청소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여름 휴가철 피서객이 주로 머물렀던 원효계곡, 증심계곡을 포함한 주요 골짜기와 공원 진입로 등 저지대 탐방로를 중심으로 지역주민, 119산악구조대,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등 90여명이 참여해 0.3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편,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지난달 1일부터 지난 15일까지 무등산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은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전년대비 17.8% 감소한 260,387명으로 집계 되었으며, 쓰레기 발생량은 1.5톤으로 6.25% 감소했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김은창 자원보전과장은 “미래세대에 아름다운 자연유산을 물려주기 위해 자기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탐방객들의 성숙한 탐방의식이 필요하다”며, “쾌적한 무등산국립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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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등산 국립공원 정화활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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