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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갑석 의원, 한전 공대 설립의 차질 없는 이행, 이낙연 총리 답변 이끌어내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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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3  10: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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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갑석 의원

송갑석 의원은  21일 2017년 결산 예결위 회의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상대로 한전공대의 2022년 차질 없는 설립에 대해 질의하고 한전공대 설립 의지와 답변을 이끌어 냈다.

송갑석 의원은 이낙연 총리를 상대로“한전공대 설립은 광주·전남 뿐 아니라 국가 미래가 달린 에너지 신산업 정책을 위한 필수 사업으로서  결코 사업이 늦춰져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한전 공대의 부지 선정과 관련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용역과제에 최적의 부지선정과제가 포함되어 있는데도 한전은 입지선정위원회 구성을 검토한다”며 이는 “자치단체간의 유치경쟁으로 불필요한 갈등과 경쟁을 부추길 수 있다. 한전이 주체가 되어 입지 선정을 끝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 했다.
 
또한, 송갑석 의원은“한전공대 설립의 주체는 명백히 한전이 되어야 하지만 한전 혼자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한전공대의 차질 없는 설립을 위해 특별법 제정 및 정부, 시·도 정치권이 함께하는 범정부차원의 지원이 있어야 한다”며 한전공대 설립에 대한 정부와 총리의 명확한 입장을 촉구 했다. 
 
한편, 한전공대 설립과 관련하여 이낙연 국무총리는 “한전공대 설립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이자 지역민의 숙원사업으로 설립의 중요성을 매우 잘 알고 있다. 잘 이행해가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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