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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컨설팅 실시올해 말까지 1800ha 인증면적 확대 계획 11월까지 컨설팅 참여 농가, 생산자 단체 수시 모집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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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3  16: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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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배 수확장면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면적 확대를 위해 지역 농가 및 생산자 단체를 대상을 GAP인증컨설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 구축과 소비자의 신뢰제고를 통해 GAP선도 지자체로서 위상 정립에 나설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GAP 인증컨설팅은 농가별 GAP 인증기준에 대한 적합성 여부 조사, 위해요소 분석·관리요령 지도와 인증신청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인증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느끼는 농장별 위해요소관리계획에 대한 분석과 예방조치 방법 등을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하고, 인증 후에는 신청 수수료 및 안전성 검사비 등까지 일괄 지원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GAP 인증을 원하는 농가 및 생산자 단체는 관할 읍․면․동사무소와 컨설팅 업체에 오는 11월까지 수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컨설팅 비용은 시에서 전액 지원한다.

나주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농가의 GAP 인증제도에 대한 접근성 향상과 제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GAP인증면적이 획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시는 배, 미나리, 참외, 플럼코트 등 1,263농가(1,594ha)가 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 말까지 인증면적 1,800ha 확대를 목표로 이․통장 GAP교육과 주산지GAP안전성 분석사업을 추진해 GAP에 대한 농가 공감대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GAP 인증 제도는 급변하는 농업환경, 특히 소비자의 먹거리 안정성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이며,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것을 농업인들도 인식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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