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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농업대학 치유농업반 |
광양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22일 농업인교육관에서 ‘동물 및 곤충 매개 치유로 농업․농촌․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제21기 친환경농업대학 치유농업반 교육생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반려 동물과 곤충을 매개로 불안감 및 스트레스 감소, 행복감 증가, 심혈관 강화, 혈압․우울증 감소, 운동 촉진 등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4월 4일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주 1회 100시간 이상의 진행되는 중장기 전문농업인 교육과정인 제21기 친환경농업대학 치유농업반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치유농업반에서는 엘리트 농업인 육성을 위한 치유농업의 유형과 특성, 치유적 환경조성 방법, 관내외 체험농장 현장견학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학습이 이뤄지고 있다.
허명구 기술보급과장은 “동물매개 치유는 심리치료의 한 분야로서 동물과의 상호작용과 정서적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행복한 농업·농촌 생활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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