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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포면 화재피해가정 지원 |
영암군 도포면(면장 임채을)은 지난 8. 5(일) 도포면 수산리에서 발생한 주택화재로 인해 실의에 빠진 피해가정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진 긴급회의를 열어 지원을 결정하고 협의체 임원들과 함께 직접 피해가정을 방문하여 위로하며 가전제품을 전달했다.
또한, 도포면 노인회에서는 40여명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190만원을 지원하였고, 고향을 떠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재 소식을 전해들은 재경도포면향우회(회장 김선형)에서도 피해가정을 위해 어려운 불경기속에 모금한 420만원을 8. 21(화) 전달하였다.
피해가정은 이와 같은 다양한 온정의 손길 덕에 힘이 난다고 하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도포면장은 이와 같은 선행으로 날로 개인주의화되고 있는 사회에 아직 따뜻함이 남아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지원을 해주신 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도포면 노인회 그리고 재경도포면향우회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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