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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민선7기 공약이행 평가단 공개모집총 10명 8월말까지 공개 모집, 공약이행 군민 목소리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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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4  16: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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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공약평가단 회의

순창군(군수 황숙주)이 군민에게 약속한 민선7기 공약사업의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자문역할을 수행할 공약이행평가단원을 오는 8월말까지 공개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평가단원은 총 10명으로, 순창에 2년 이상 거주한 19세 이상 군민 중 군정발전에 관심이 많고 식견을 겸비한 신청자 중에서 성별, 생활권, 전문성 등을 고려해 심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단원이 되고자 희망하는 군민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에 기획실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기한 내 신청하면 된다.

위촉일로부터 향후 2년간 활동하게 될 이번 공약이행평가단은 정기적으로 공약의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의견을 개진해 공약이행의 실행력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불가피한 경우 사업의 변경이나 폐지 등에 대한 심사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공약이행평가단의 공개모집은 지방분권시대를 맞이해 군민들의 군정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공약추진과정을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평가함으로써 지역의 발전과정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공약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현재 6개 분야 45개 공약사업에 대한 이행계획을 심층 검토 하고 있으며, 이르면 9월말이나 10월초에 공청회를 통해 군민에게 알릴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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