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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가 지난해와 올해 두차례에 걸쳐 금성관~나주터미널 구간 점포들을 대상으로 돌출간판을 철거하고 열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LED조명 사용 등 간판정비사업을 실시해 주변경관을 대폭 개선했다.
나주시는 2010년 아름다운 거리조성을 위하여 옥외광고물 지구지정 조례를 제정하여 110개 참여점포들의 개성과 점포의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디자인(안)을 점포주와 함께 의논하는 한편 주변경관과 건축물을 살릴 수 있도록 원도심 구간의 돌출간판, 불법간판 등을 대상으로 간판정비를 실시하였다.
간판정비사업은 원도심 거리 활성화와 역사문화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주변경관개선의 일환으로 순차적으로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로 확대, 안정된 시야확보와 개성이 넘치고 역사문화도시의 이미지 확립의 발판을 마련하여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 될 수 있고 이를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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