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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과 ㈜e그린이 최근 대나무를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담양군은 바이오매스 생산업체인 ㈜e그린과 천혜의 자원인 대나무를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구축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담양군과 ㈜e그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은 대나무 간벌 후 남은 대나무 파쇄물을 활용해 대나무바이오매스를 만드는 사업으로 초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통해 대기환경 개선 뿐 아니라 대나무산업의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나무는 연간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1ha당 29.34t으로 소나무의 7.68t보다 3.8배나 높은 지구온난화 예방의 대표식물이다.
국내 미활용 자원은 임목 부산물(병충해목, 숲 가꾸기 산물 등, 연간 약 400만m2 발생)이며, 단년생인 초본계 바이오매스(케나프, 거대억새, 대나무 등)도 활용이 가능해 수입 우드펠릿의 대부분을 대체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최근 바이오매스 관련 REC(신재생 에너지 인증) 가중치가 개정됨에 따라 미활용 바이오매스 자원의 활용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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