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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홍이식) 건설방재과는 동절기를 맞이하여 화순군에 설치된 가로등과 보안등에 대해 매주 수요일을 정기적 순회 점검일로 정하고 일몰 후 가로등 정비를 실시하여 야간 운전자 및 보행자의 편의와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화순군 관내에 설치된 가로등(보안등) 3,946등을 건설방재과 직원들이 점검조를 편성하여 매주 수요일 일몰 후 방면별로 일제 점검하고, 미점등 되거나 조명 밝기가 희미한 가로등이 확인되면 익일 신속히 보수하여 군민들의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따라서, 가로등(보안등)을 사전 점검 정비함으로서 야간 운전자나 보행자의 안전이 확보되고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윤연호 건설방재과장은 “화순군 전역에 분포되어 있는 가로등 및 보안등에 대하여 군민들도 관심을 가져달라.”면서 “고장 가로등 및 보안등을 발견해 해당 읍·면사무소나 건설방재과에 신고하면 익일 즉시 보수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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