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국가 암검진 사업 1위 전립선 암검진암검진 |
순창군이 국가암 검진율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군민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군은 7월말 현재 암 검진률이 전라북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총 대상 14974명 중 3667명이 검진을 완료했다. 특히 유방암 검진은 2016년에 76명, 2017년에 65명 이던 것이 올해 현재 216명을 기록해 군민 만족도가 높은 걸로 나타났다. 또 자궁암 검진도 지난해에 비해 43명이나 증가했다.
이처럼 유방암 검진이 늘어난 것은 유방암 촬영 시 여성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여성방사선사를 채용한 효과가 빛을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군은 여성암 검진율이 저조한 점을 해결하고자 여성방사선사를채용, 여성방사선사가 직접 촬영 한 후로 유방암 및 자궁암 검진률이 눈에 띄게 높아 진 것.
군은 현재까지 유방암 검진 결과 유방암 의심환자 3명, 자궁암 의심자 1명을 발견, 종합병원으로 연계하는 서비스도 제공해 발 빠른 보건행정의 모습을 보여줬다.
군은 또 간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암 등 5대암 검진실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도 실시해 검진율은 높이고 암 조기 발견으로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여성방사선사 채용으로 여성군민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암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건강증진을 위한 시책을 펼쳐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방암 검진은 40세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로, 매주 수요일 오전 8시 30분에서 오후 5시까지 검진 받을 수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